야구보는방법



회(回, 이닝)를 단위로 진행되는 스포츠로 각 9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번씩 하면서 총 9회의 경기를 진행한다. 수비측 선수는 지키는 자리에 따라 투수·포수·1루수·2루수·3루수·유격수·좌익수·중견수·우익수로 구성되어 있다. 수비측 선수들이 수비 위치에 들어가면 공격측은 1명씩 타석에 들어가는 데, 이 선수를 타자라 한다. 타자가 들어서면 마운드에 올라있는 투수는 타자를 향하여 공을 던진다. 이 공에 대해 구심(球審)은 스트라이크나 볼을 선언한다.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고, 볼이 4개면 타자는 1루로 진루한다. 타자가 공을 때렸을 때,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야수(野手)가 잡으면 타자는 아웃이 되고, 공이 지면에 닿은 후에 잡힌 공은 즉각 주자가 뛰고 있는 방향의 베이스에 송구된다. 각 루에 주자보다 공이 먼저 가면 해당 주자는 아웃이 되고, 공이 오기 전에 주자가 루에 들어서면 세이프가 된다. 공격측이 스리아웃되기 전까지 주자가 홈으로 돌아오면 각 1점씩 득점이 된다. 스리아웃이 되면 공격과 수비를 교대하여 다시 같은 요령으로 진행한다.

야구 경기 시 필요한 주요 용구로는 야구공배트글러브와 미트 등이 있다. 국제대회로 1938년에 설립된 야구 월드컵(Baseball World Cup)과 2006년부터 시작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WBC)이 있으며, 미국, 일본, 쿠바, 호주 등의 국가에서 프로야구 리그가 열린다. 한국에는 1982년에는 6개 구단으로 시작한 프로야구 리그가 있다. 2015년 기준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LG 트윈스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kt 위즈 등 10개 팀이 있다



야구의역사



야구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13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크리켓이 라운더스(rounders : 배트와 공, 베이스를 사용한 놀이)가 되고, 이것이 발달하여 야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19세기 전반 무렵에 영국에서는 배트와 공을 사용하는 놀이가 유행하여 라운더스나 피더, 포코너즈 등으로 불려왔는데, 이것이 미국에 전해져 동부 지방에서 많이 하다가 19세기 중엽 무렵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갔다. 당시 경기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투구자가 공을 던지면 타자는 이를 치고 베이스로 달리는데, 수비측도 공을 잡는 즉시 베이스로 달려가 수비측이 빠르면 아웃, 타자가 빠르면 세이프가 되었다. 베이스도 오늘날과는 달리 말뚝이나 구멍이었고 인원수도 시합마다 달랐다. 1830년에는 보스턴(Boston)에서 라운더스를 모방한 타운볼이라는 경기가 시작되었고, 1833년에는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서 역시 같은 무렵, 뉴욕(New York)에서도 내용이 약간 다른 타운볼이 선을 보였고, 이와 같은 놀이경기가 발전하여 순수경기로서의 야구로 변천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설은 1907년 운동구 상점을 하는 스폴딩의 의뢰로 구성된 베이스볼 기원조사위원회가 조사한 것으로, 야구는 1839년 뉴욕주 쿠퍼즈타운(Cooperstown)에서 애브너 더블데이(Abner Doubleday) 소장(少將)이 창안했다는 설이다.

1939년 뉴욕 도서관의 헨더슨이 조사한 결과 1750년 이전에도 영국에서는 배트와 공을 사용하는 베이스볼이라는 것이 있었고, 1789년 출판된 그림책에 삽화가 그려져 있는 베이스볼이라는 제목의 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두 번째 설의 신빙성은 적어졌다. 이밖에 미국대륙이 발견되기 전 러시아에 라프타라는 배트와 공으로 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이것을 모방한 것이 야구라는 설도 있다. 1841년 무렵에는 베이스도 고정되었고 팀이 만들어져 현재와 같은 다이아몬드형 필드가 고안되었다.

1846년에는 1팀당 9명으로 하는 규칙도 만들어졌고, 앞에서 말한 니커보커야구협회와 거기서 갈라져 나온 뉴욕 나인과의 최초의 클럽전이 있었다. 1858년에는 전국야구선수협회가 설립되어 야구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되었다. 1869년에는 신시내티(Cincinnati) 레드스타킹스 클럽이라는 최초의 직업야구단이 생겨 흥행에 성공하였고, 1875년에는 세인트루이스·신시내티·루이스빌 등의 야구클럽 대표단이 모여 현재의 내셔널리그가 창설되었다. 이후 1901년에 아메리칸리그가 결성되어 지금의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체제가 갖추었다.[



축구역사



축구가 언제 어디서 발상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설이 있다. 대표적으로 기원전 6~7세기경 고대 그리스 시대에 행해진 하파스톤(Harpaston)이라고 하는 경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과, 중국이 그리스보다 먼저 축구를 시작했다는 것이 있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현대 축구와 연결되었다고 보기에 부족한 점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 축구와 연결되는 가장 믿을 만한 설은 영국에서 축구가 발상되었다는 것인데, 덴마크의 폭정하에 학대를 받아왔던 영국인들이 덴마크 군을 철퇴시킨 후 전쟁터에서 패잔병들의 두개골을 차며 승전을 축하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는 설이다.

그 후 축구는 14세기 이후 점차 성황을 이루었으나 오늘날과 같이 골대를 세우지 않고 찬 볼이 골라인을 넘으면 득점으로 인정하였으며, 오늘날의 축구 형식으로 발전된 것은 19세기 중엽 축구와 럭비를 구별하기 위해 1863년 영국 축구협회를 발족시켜 경기 규칙을 제정함과 동시에 그 명칭을 Association Foot Ball이라 명명했던 때이다.

1930년 1회 우루과이 월드컵 포스터

1930년 1회 우루과이 월드컵 포스터

축구의 명칭은 나중에 ‘Soccer’로 바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축구의 체계화에 대한 움직임과 함께 1863년 10월 26일 영국의 축구협회(The FootballAssociation)가 만들어진 것이 실질적인 현대 스포츠로서의 축구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국은 축구의 종주국으로서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된 스포츠의 하나가 되었으며 국가 간 대항전은 ‘대리전쟁’이라 불릴 만큼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대표적인 축구 세계대회는 ‘FIFA 월드컵’ 대회로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이다. FIFA 월드컵 대회는 20세기 초 올림픽 운동, 특히 1920년 올림픽 대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930년 제1회 FIFA 월드컵의 개최권은 우루과이에 주어졌다. 올림픽 중간 연도를 택해 4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축구경기방법



축구는 출전 선수 11명씩 한 팀을 이루어 두 팀이 경기하며 일반적으로 전반전, 후반전으로 각각 45분, 총 90분으로 치른다. 경기 도중 반칙 등의 상황이 있어도 축구 경기의 시간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 다만 이 손실 시간을 어림잡아 주심이 추가 시간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전반전, 후반전 모두 45분이 지난 뒤에는 추가 시간이 있는데, 보통 1~3분으로 시간은 심판이 정한다. 심판은 경기에 따라서 추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주심은 경기 진행에 있어 시간 관리를 주관하며, 선수 교체나 부상 선수 등에 따르는 경기 중단과 재개의 권한이 있다

축구에서 반칙을 한 선수에게는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가 주어진다. 경고로 충분한 경우는 옐로카드를,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될 때는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든다. 반칙에 대한 벌칙으로 반칙을 당한 상대팀에게 직접프리킥이나 간접프리킥 기회를 주는데, 모든 프리킥은 차는 순간 인플레이가 성립되며 오프사이드도 적용된다. 킥을 하기 전에 공은 반드시 정지 상태여야 한다. 상대편 선수는 공으로부터 최소한 9.15m(10yards)를 떨어져야 한다[